
Sailer 싸일러
용산 한강로 브런치 베이커리 카페
주말 브런치
용산공원 파크웨이
용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상가에 있는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인 싸일러 Sailer - 오스트리아의 명장이 만든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일본에서 재해석 되어, 우리나라 청담동으로 진출. 더욱 맛있어지고 세련되어지게 용산구 한강로동으로 그 전성기를 맞에 하고 있다.

유럽에서 온 밀가루와 유럽의 전통과 일본의 정교함이 만나 청담동 싸일러로 한국시장에 선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시데 - 용산공원 개장과 한강로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들의 부촌으로 자리 매김 하는 와중에 용산맛집으로 등극하고 있다.

매장 비로 앞은 광화문 광장 크기의 용산 파크웨이 Yongsan Parkway가 조성중이며 2023년 중후반에 그랜드 오픈할 예장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용산 게이트웨이 복합개발 (신분당선, 쇼핑몰, 공원이 입체적으로 형성)과 마스터플랜에 의해 움직일거라 파크웨이 공사는 현재 진행중이지만 정확한 개장일은 계속 연기 되고 있다.

용산공원까지 연결되는 길목에 있어 추가 상업용지와 상가로서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예정이다. 디저트 부터 베이커리, 그리고 브런치 메뉴까지 다양해, 커피부터 식사까지 한 공간에서 훌륭하게 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유러피언 스타일을 일본화한 느낌이다. 프렌치 + 재패니즈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세트장 같은 느낌이 든다.

용산구 한강로동 고급주상복합 아파트엔 파크타워, 시티파크, 용산 센트럴파크, 그리고 아스테리움 등 파크웨이와 용산공원 개장시에 그 가치와 가격은 어미어마해 질 예정이다.

주재원 유럽, 미국, 일본 사람들에 많이 거주해. 한국에서 보기 드문 바이브이다. 마치 도쿄 롯본기힐즈나 아자부주방 같은 느낌이다. 맛과 퀄리티. 서비스까지 훌륭. 한국인은 물론 인근 거주 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